산신령께 고함/천주산

옛 추억의 먹거리

하늘날이 2014. 5. 25. 09:08

 

 

잠시 산에 갔다가 만개 잎사귀에 담아 온 옛 추억들..

 

아이들에겐 신체험입니다...

 

뽕 먹고 달콤하다고 난리고..

인동초 꿀 먹어 보고는 참 신기해 합니다...

어릴적 감꽃은 맛있었던거 같았는데..

아이들 반응은...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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