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신령께 고함/천주산
잠시 산에 갔다가 만개 잎사귀에 담아 온 옛 추억들..
아이들에겐 신체험입니다...
뽕 먹고 달콤하다고 난리고..
인동초 꿀 먹어 보고는 참 신기해 합니다...
어릴적 감꽃은 맛있었던거 같았는데..
아이들 반응은...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