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신령께 고함/화왕산

화왕산 (세번째 이야기...)

하늘날이 2010. 10. 18. 22:28

 

 

아무 도 없는 억새 밭 길을...그렇게 한바퀴 돌아 봅니다.....

저억새길 사이로 들어 가면..

영원히 못나올거 같았습니다.

 

여전히 자연의 감동에 목마른 나는

억새의 울음소리에 멈추고 말았지요.....

 

아......!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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