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신령께 고함/천주산

때죽나무 꽃 향기 맡으며~~

하늘날이 2015. 5. 27. 11:02

 

 

 

 

폰으로 보는 세상~~

 

어느산길 평상위에~

때죽나무 꽃 가득~~

평상에 앉으려하니~~

너무나 아까운 풍경~~

 

살짝 뒤로 물러 나서서~~

폰으로 휙휙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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