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리저리/어느날에는..
민근군의 해바라기~
하늘날이
2011. 7. 18. 23:17
싹이 났다며 어린이집에서
심은 작은 화분을 가졌왔었다
남는 화분에 뭘 심을까 고민중이었는데...
이젠 키가 민근군보다 훨씬 크다..
장마가 지나서야 활짝 핀 해바라기를 보며
민근군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득....
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