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신령께 고함/山

더덕 새싹~

하늘날이 2011. 5. 9. 23:16

 

몇년전 부터 미루던 일을 올해야 겨우 실행~

산속 깊은곳에 더덕 씨앗을 뿌렸지요..

한 2~3년 뒤엔 튼실한 뿌리가 되겠지요...

캬~~상상만 해도 즐거운일들...

주위좋은 분들께 나눠도 들이고..술도 담아도 보고..

구워도 먹어 보고..

정작 그날은 언제인지도 모르지만....

 

즐거운 상상에 이번주도 홧팅~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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